NYM 신더가드, TJS서 내년 6월 복귀 전망… 재활 한창

입력 2020-12-17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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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신더가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시즌을 앞두고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노아 신더가드(28, 뉴욕 메츠)의 재활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WFAN 라디오는 17일(한국시각) 신더가드 재활 상황에 대해 뉴욕 메츠 샌디 앨더슨 단장의 말을 전했다. 2021년 6월 복귀가 예상되고 있다.

앞서 신더가드는 지난 3월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한 뒤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토미 존 수술의 재활 기간은 12개월에서 최대 18개월 정도다.

현재 뉴욕 메츠는 새 구단주 체제 하에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만약 신더가드가 정상적으로 돌아올 경우 전력에 큰 도움이 된다.

물론 무리할 필요는 없다. 뉴욕 메츠에는 ‘현역 최고의 투수’로 불리는 제이콥 디그롬(32)이 건재하다. 신더가드의 첫 번째 과제는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이다.

메이저리그 5년차의 신더가드는 100마일의 강속구를 자랑하는 오른손 선발 투수.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경우 상위 선발진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단 지난해에는 부진했다. 신더가드는 지난해 32경기에서 197 2/3이닝을 던지며, 10승 8패와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8시즌 평균자책점 3.03에 비해 크게 높아진 수치. 뉴욕 메츠가 신더가드에게 원하는 모습은 지난 2016시즌일 것이다.

당시 신더가드는 31경기(30선발)에서 183 2/3이닝을 던지며, 14승 9패와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당시 신더가드는 사이영상 투표에서 8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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