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매일유업 디저트 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매일우유 원유를 사용해 우유 본연의 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디저트다.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활용한 ‘우유크림 롤케이크’, 촉촉한 카스테라 빵 안에 부드럽고 신선한 생크림이 들어있는 ‘생크림 카스테라’, 진한 수플레 치즈케이크 위에 슈크림과 우유크림을 토핑한 ‘수플레 치즈케이크’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