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희진 감독 ‘우리 선수들 최고’

입력 2020-12-20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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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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