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루프탑에 이글루 모양 ‘더 돔’ 오픈

입력 2020-12-21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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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프리빌리지 바 루프탑에 이글루 모양의 실내공간 ‘더 돔’을 오픈했다.

높이 3.5m, 지름 5.3m의 원형 조형물로 6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외부와 분리된 1개의 돔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일 수 있어 소규모 프라이빗 모임 장소로 최적의 공간이다. 투명 돔의 프레임 너머로 석양과 이태원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용은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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