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조앤더주스’가 크리스마스 신메뉴 2종을 선보였다. 바닐라 밀크에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를 갈아 넣은 쉐이크 ‘베리 크리스마스’와 과일원액에 라즈베리, 블루베리, 꿀을 곁들여 따뜻한 차로 마시기 좋은 ‘베리 해피’ 등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