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측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공식]

입력 2020-12-22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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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제작진이 스태프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확진(양성 판정)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전참시’ 제작진은 22일 동아닷컴에 “‘전참시’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받았다. 이에 따라 동선 파악 후 방역 조치 및 선별 검사 진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MBC 역시 비슷한 입장을 전했다. MBC 측은 “‘전참시’ 스태프 코로나19 확진은 사실이다. 동선 파악 후 방역 조치 및 선별 검사 진행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전참시’ 제작진, 출연진 중 밀접 접촉자는 홍현희로 알려졌다. 홍현희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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