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⑤] MBC ‘전참시’ 제작진 코로나 확진에 비상

입력 2020-12-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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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프로그램 제작현장에서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방송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22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태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자인 개그맨 홍현희 등이 이날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18일 ‘선을 넘는 녀석들’과 ‘복면가왕’의 일부 스태프도 확진됐다. 또 이날 CJ ENM의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CJ ENM은 발열 등 유증상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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