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리러바, 꽃의 여왕처럼 우아한 자태 [포토화보]
중국 유명 배우 디리러바의 여왕을 연상시키는 자태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일(현지시간) 중국 난징시에서 열린 한 시상식장에서 포착된 디리러바는 플로럴 패턴이 인상적인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디리러바는 2020년에 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