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태연, 라비와 열애설 부인 후 “SMTOWN LIVE 1월 1일에 만나요”

입력 2020-12-28 10: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태연이 팬들과 새해 첫 날 SM 콘서트를 통해 만나자고 전했다.

태연은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SMTOWN LIVE 1월 1일 그 때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분홍색 패딩 점퍼를 입고 예쁘게 웃고 있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이 SM의 글로벌 공연 ‘SMTOWN LIVE’ 콘서트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에스엠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SMTOWN LIVE “Culture Humanity”)’는 2021년 1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네이버 V LIVE의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채널을 비롯한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 일본 KNTV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태연은 그룹 빅스 라비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한 선후배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