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신축년 맞아 ‘소고기 선물세트’ 증정 패키지

입력 2020-12-28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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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와규 꽃등심과 채끝등심 4인분 세트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2021년 신축년 1월1일부터 설 연휴인 2월14일까지 소고기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뉴 이어 해피 패밀리 타임’ 패키지를 운영한다.

호텔 그랜드 델리에서 판매하는 명절 햄퍼 상품인 ‘한가족 소고기 선물세트’를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한다. 최고급 호주산 와규 꽃등심과 와규 채끝등심을 각각 2인분씩 구성한 선물세트는 호텔 전문 셰프가 정형 및 손질하여 소포장했다. 이와함께 그랜드 키친 2인 조식을 제공하며, 호텔 재개관을 기념해 특별제작한 시그니처 아이베어도 선물한다.

한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1개월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12월1일 라이프 스타일 호텔로 재개관했다. 2014년 1층 로비 및 레스토랑, 그랜드 볼룸 등 공용부 리모델링에 이어 호텔 외관과 7층부터 33층까지 전 객실의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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