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볼리아노바, 아찔한 망사 스타킹...다소 민망한 포즈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의 근황이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포착된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블랙 미니 원피스와 망사 스타킹, 블랙 롱 코트를 입고 다소 민망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1986년생으로 일렉트로닉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모델, 가수(R&B, 힙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