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BC 방송연예대상] ‘나혼자산다-여은파’, 디지털 콘텐츠상

입력 2020-12-29 21: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나혼자산다-여은파’가 ‘2020 MBC 방송연예대상’ 디지털 콘텐츠상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 진행에는 전현무, 장도연, 안보현이 공동 MC를 맡았다.

이날 오마이걸 승희와 황광희가 디지털 콘텐츠상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디지털 콘텐츠상 수상자로 ‘나혼자산다-여은파’가 호명됐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감염 우려에 따라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개별 칸막이 설치, 거리두기, 비접촉 시상 등 방역 수칙 준수하며 진행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