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레스토랑 디저트 메뉴로 사랑을 받았던 아이템들이다. 계절 과일 생크림 케이크를 비롯해 솔티드 캐러멜 바노피 케이크, 요거트 망고 케이크, 제주 유기농 당근 케이크, 블루베리 치즈 타르트 등 5종을 판매한다.
케이크 주문 및 수령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호텔 2층 코너스톤 레스토랑에서 가능하다. 예약현황에 따라 케이크 당일예약은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사전 전화문의 후 예약이 필수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