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메이스, 해변가를 장악한 당당한 자태...넘치는 건강미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실비 메이스의 당당한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행복한 휴가를 보내는 실비 메이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실비 메이스는 바이올렛 톤의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실비 메이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