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바이 레날’은 신장 건강을 위해 개발된 특허 조성물을 함유했으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 그레이드 원료로 신장에 부담을 주는 성분을 제한했다. 기호성이 높아 입맛이 까다로운 반려견도 거부감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닥터바이 관계자는 “노령견의 경우 신장결석 발생률이 증가한다. 하지만 신장은 75%가 손실될 때까지 증상이 없어 미리 예방해 주는 것이 좋다”며 “닥터바이 레날은 육류 단백질, 전해질, 나트륨 등을 첨가하지 않아 신장에 부담이 없으며, ISO 인증 시설에서 제조돼 안심 급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