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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오열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스페셜 방송 ‘히든룸’에서는 ‘펜트하우스’의 주역들이 한데 모여 비하인드 토크를 나눴다.
이날 이지아는 병원 오열신에 대해 “찍고 나서 이틀을 앓아누웠다. 묶인 상태에서 움직이니까 근육이 (놀란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촬영 후에 이틀 동안 일어날 수 없었다. 어떤 스포츠를 해도 그렇게까지 아팠을까 싶다. 순간적으로 힘을 주고 연기하니까 온몸이 맞은 것처럼 아팠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