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김용만 ‘뭉쳐야 쏜다’ 합류…정형돈 미정 [공식입장]

입력 2021-01-15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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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김용만 ‘뭉쳐야 쏜다’ 합류…정형돈 미정 [공식입장]

방송인 김성주와 김용만이 JTBC ‘뭉쳐야 쏜다’에도 함께한다.

15일 ‘뭉쳐야 찬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김성주와 김용만이 전 시즌 ‘뭉쳐야 찬다’에 이어 ‘뭉쳐야 쏜다’에도 합류한다고 밝혔다. 다만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다 건강 문제로 하차했던 정형돈은 현재 미정이다.



‘뭉쳐야 쏜다’는 2019년 6월부터 방송된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를 잇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농구를 종목으로 한다. 허재가 감독을 맡고 현주엽이 코치로 낙점됐다. 이날 동아닷컴의 단독 보도로 야구 선수 출신 홍성흔과 배구 선수 출신 방신봉이 합류한 사실이 알려졌다.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도 함께한다.

‘뭉쳐야 쏜다’는 최근 녹화가 진행됐으며 오는 2월 편성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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