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명절 맞춤 투 고 서비스 실시

타볼로 24 셰프 조리, 설 명절 음식 세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설 명절 음식 준비 및 차례상 준비의 번거로움을 더는 테이크아웃 서비스, ‘JW 명절 투 고’를 2월1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

타볼로 24의 셰프가 설 명절 음식을 조리해 준비한 서비스로 모든 메뉴를 친환경 용기에 개별 포장해 위생과 휴대성을 고려했다.

‘JW 명절 투 고’ 메뉴는 사색 모둠전, 섭산적, 보리굴비 3미, 갈비찜, 버섯 불고기, 잡채, 문어숙회, 삼색 나물 등 8가지다. ‘JW 프리미엄 명절 투 고’ 메뉴는 오색 모둠전, 섭산적, 영광 참굴비 3미, 한우 갈비찜, 한우 버섯 불고기, 한우 잡채, 문어숙회, 삼색 나물, 수제 약과 및 수제 수정과 등 10가지다. 메뉴 추가 선택도 가능하다.
얼리버드 이벤트로 1월27일 전까지 사전예약 시 10% 할인한다. 3일 전까지 전화, 네이버예약 또는 타볼로 24 방문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직접 방문, 차량 퀵 서비스 및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수령 가능하다. 퀵 서비스는 거리에 따라 비용이 부과되며 사전요청시 설 연휴 이후에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타볼로 24는 홈 파티용 ‘JW 파티 투 고’, 자녀 생일 잔치를 위한 ‘JW 키즈 투 고’, 별미를 즐기는 ‘JW 안식 투 고’ 등 맞춤형 투 고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