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2000만원대’… 2021년형 제타 사전계약

입력 2021-01-18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21년형 제타.

폭스바겐코리아의 가격 파괴 정책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상품성은 강화하고 가격 인상은 최소화한 7세대 신형 제타 2021년형 모델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폭스바겐 7세대 신형 제타는 ‘수입차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폭스바겐코리아의 전략 모델이다. 지난해 론칭 에디션을 2300만 원대에 선보이며 2650대를 완판시킨 바 있다.

7세대 제타에는 전 트림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등 충실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2021년형 제타는 여기에 차선유지 보조 장치인 ‘레인 어시스트’까지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강화했다.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폰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앱 커넥트’ 기능(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이 전 트림에 지원된다.

2021년형 제타는 4기통 1.4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대 출력 150마력(5000-6000rpm), 최대 토크는 25.5kg.m(1400-3500rpm)이다. 실용 가속 영역에서 최대 토크가 발휘되어 경쾌한 주행 감각을 느낄 수 있다. 1.4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은 저공해 3종 엔진으로 구분되어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공인 연비는 13.4km/l(도심 11.9km/l, 고속 15.8km/l)이며, 0∼100km/h 가속 시간은 8.9초다.

2021년형 제타의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2949만8000 원, 프레스티지 모델이 3285만1000원이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10%의 할인에 최대 200만원이 지원되는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더해 프리미엄 모델은 2450만8000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2752만1000 원(개소세 인하분 반영)에 구매가 가능하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