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도 하고 환경도 살리고’, 글래드호텔 착한 호캉스 상품 출시

입력 2021-01-19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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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닝아웃 트렌드 ‘아임 에코 플러스’ 2월28일까지 진행
-친환경 용기 생수, 주차서비스 대신 도보·대중교통 권장
글래드 호텔에서는 친환경 가치소비를 테마로 하는 ‘착한 호캉스’ 상품을 내놓았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일고 있는 소비활동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사회적 신념을 보여주는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를 반영한 ‘아임 에코 플러스’(I‘m eco+) 패키지로 25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한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지난 해 11월 처음 실시했는데, 올해 구성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객실 1박과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용기의 아임에코 고마운샘 생수 2병으로 구성했다. 객실서 캠핑 기분을 느끼도록 캠핑체어와 피크닉 매트로 이루어진 ‘산수 캠핑 세트’를 선착순 20팀에게 증정한다. 또한 고객에게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대신 도보나 대중교통 이용으로 탄소발자국줄이기 캠페인 참여를 유도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해, 첫 출시 후 가치소비, 그린슈머를 지향하는 MZ세대 고객의 호응이 높아 이번에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이게 되었다”며 “지구 환경을 지키는 스마트한 호캉스를 즐기는 동시에 캠핑 세트로 객실에서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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