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청순한 여대생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패션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인 셀레나 고메즈의 산뜻한 패션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촬영장으로 향하는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셀레나 고메즈는 블루 톤의 니트와 데님 팬츠를 입고 그 위에 아이보리색 롱 코트를 매치하여 청순한 여대생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배우와 가수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