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 블라식, 파격적인 누드 커버...아찔함 물씬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나타샤 블라식의 파격적인 노출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스튜디오에서 앨범 커버 촬용 중인 나타샤 블라식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나타샤 블라식은 베이스 기타와 롱부츠만 걸친 누드 차림으로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한편 나타샤 블라식은 2018년 영화 '올스타 위켄드'에 출연해 열연했으며, 현재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