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하드 먼,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원터룩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인 조 하드 먼의 패션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조 하드 먼은 차콜그레이색으로 통일된 상하의와 아이보리색 니트 재킷을 입고 비니와 선글라스를 매치하여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윈터룩을 선보였다.
한편, 조 하드 먼은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