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계열 럭셔리 호텔 브랜드 페어몬트 소피텔, 올해 한국 첫 진출

입력 2021-01-21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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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오픈
하반기엔 석촌호수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개관
글로벌 호텔체인 아코르는 한국에 호텔 2개를 개관하는 등 올해 세계적으로 37개의 신규 호텔을 론칭한다.

특히 한국에는 올해 페어몬트와 소피텔 등 아코르의 대표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 2개가 최초로 진출한다. 우선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326개의 객실과 스위트를 갖추고 2월 서울 여의도에 오픈한다. 도심 스카이라인을 즐길 수 있는 객실과 루프톱 레스토랑, 바 등을 갖추고 있다. 하반기에는 서울 석촌호수 근처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비스드 레지던스가 문을 연다. 석촌 호수 전망을 자랑하는 56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과 바,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 및 미팅룸 시설도 구비했다.

그 외 다른 지역의 럭셔리 브랜드로 카타르에 반얀트리 도하, 우다이푸르와 제다에 래플스 호텔을 개관한다. 로스앤젤레스의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영국의 페어몬트 윈저, 아일랜드 더블린에는 칼튼 하우스 페어몬트 매니지드 호텔, 사우디아라비아의 페어몬트 라믈라 리야드, 모로코의 페어몬트 타가즈후트 등도 문을 열 예정이다. 소피텔 역시 항저우, 애들레이드 등에 새 호텔이 들어선다.

또한 동남아시아에서는 V 빌라 푸껫 엠갤러리, 애드미럴 호텔 마닐라 엠갤러리, 오차드 힐스 레지던스 싱가포르 엠갤러리 등 3개의 엠갤러리 브랜드 호텔이 개관한다.

아코르 계열 브랜드 중 가장 활발한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는 몬드리안 쇼어디치 런던, 조&조 비엔나 베슈트반호, SO/ 소토그란데 리조트&스파, SLS 두바이와 25아워스 두바이 등이 오픈한다.

가스 시먼스 아코르 동남아시아, 일본, 한국의 CEO는 “2021년 아시아에 훌륭한 호텔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 호텔들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에서 보다 다양한 브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우리는 고객들을 다시 맞이하고 새로운 호텔에서 무한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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