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반려견과♥ 강렬한 빨간 마스크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의 평온함 가득한 일상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나오미 왓츠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나오미 왓츠는 롱 코트와 데님 팬츠, 머플러 등을 매치하여 따뜻해 보이는 산책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지난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로 데뷔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