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개성 넘치는 패션에 시선집중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이리나 샤크의 패션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이리나 샤크는 머스타드색 계열로 통일된 상하의와 브라운 무스탕 코트를 입고 머리띠로 포인트를 주어 개성 넘치는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를 하며 딸 레아를 낳았으나, 지난 2019년에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