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양자암호통신 기술 TTA 표준 채택

입력 2021-01-26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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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제안한 ‘이종 양자키 분배(QKD) 장치간 상호 운용을 위한 인터페이스 및 관리 모델’이 양자암호통신 관련 국내 표준안으로 최종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표준으로 제정된 모델은 양자암호 키를 분배하는 장치와 관리 시스템이 직접 통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자암호통신은 해킹이 불가한 ‘양자’의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 절대적으로 안전한 암호키를 만들어 암호화 통신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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