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샤퍼, 거리를 빛내는 시크한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인 헌터 샤퍼의 빛나는 미모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헌터 샤퍼는 블랙 집업 후드티와 같은 색의 팬츠를 입고 그 위에 블랙 가죽 무스탕을 매치하여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헌터 샤퍼는 트렌스젠더 모델 겸 배우이며, 드라마 '유포리아'에 출연해 큰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