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단신] 한국마사회, 농촌사회공헌 인증기업 재선정 外

입력 2021-01-2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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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농업 및 농촌발전에 대한 기여 부분을 인정받아 ‘2020 농촌사회공헌 인증기업’에 재선정됐다. 농촌사회공헌인증은 3년 이상 농촌마을과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 활력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업·단체에 대하여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다. 한국마사회는 2017년 농촌 자매결연마을 봉사활동 시행 및 교류 활성화, 농어촌 승마시설 지원, 주중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주말 오픈마켓 운영, 농어촌 지역 기부금 지원 등 도농 상생협력 활동으로 농촌사회공헌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020년에는 이전 활동과 더불어 농촌지역 출신 대학생 대상 장학관 운영, 농어촌 복지지원, 농어촌 승마시설 지원, 지역농산물 구매 등 지속적으로 농촌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고 전개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농촌 사회공헌 인증기업에 재선정됐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대한탁구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사진 가운데)이 21일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996년 여자팀으로 창단한 한국마사회 탁구단은 우수한 성적을 내며 명문팀으로 발돋움했다. 현재는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현정화 감독과 국가대표 서효원 선수 등이 소속되어있다. 2019년에는 남자탁구단도 창단하며 주세혁, 정상은 등의 선수들과 함께 대통령기 탁구대회 우승을 일구며 정상급 팀으로 올라섰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스포츠 현장이 유례없이 위축된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탁구 저변확대, 신예발굴 등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운동선수가 경기력만으로 평가받는 시대는 지났다. 한국마사회는 탁구의 저변확대 뿐만 아니라 선수단의 소양 강화와 걸출한 건전한 스포츠맨십 확산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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