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차량 관련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해 KT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파트너사들과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세차, 대리운전, 일일 기사, 골프, 레스토랑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향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선보이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