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거제 유소년 야구단에 1000만 원 장비 전달

입력 2021-02-07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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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민철 단장(오른쪽 두 번째)과 김태균 스페셜 어시스턴트(오른쪽 끝)가 6일 거제 하청스포츠타운을 찾은 외포중학교 야구부원들을 만나 조언을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 |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는 지난 6일 오후 1시 거제 하청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거제시 유소년 야구부에 1000만 원 상당의 야구 장비를 전달했다.

거제에는 거제시 리틀야구단, 외포중학교 야구부 등 유소년 야구가 활약 중이다. 한화는 이들 야구단에 개인 가방, 동계 재킷 등 개인용품부터 포수장비 등 다양한 장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이번 캠프에서 훈련용으로 사용한 공 역시 1차 캠프 종료 후 전달할 계획이다.

또 이날 외포중 야구부 학생들에게 오전 9시부터 하청스포츠타운을 찾아 프로야구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직접 견학할 기회도 제공했다.

이들 학생은 한화 선수단의 워밍업부터 타격 훈련, 불펜 피칭 등 훈련 전반을 둘러보며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투수 김민우는 외포중 야구부 한 선수에게 글러브를 선물하며 선전을 응원하기도 했다.

정민철 단장과 김태균 스페셜 어시스턴트 역시 이날 견학을 온 학생 선수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야구선수가 갖춰야 할 자세 등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이 밖에도 한화는 이번 캠프를 위해 불펜, 내야 등 보강한 시설을 남겨두고 갈 예정이어서 하청스포츠타운을 사용하고 있는 아마야구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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