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호잉이 일군 ‘동반 30홈런’…이제 강백호와 노시환이 노린다[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새로운 세대가 동반 30홈런을 노린다.거포의 상징적인 기록인 30홈런은 한 시즌에 달성하는 타자가 그야말로 손에 꼽는다. 지난해 30홈런 이상을 기록한 타자는 단 5명. 그보다 이전인 2024년은 7명이었고, 심지어 2023년과 2022년에는 1명씩만 30홈…1시간 전
‘두 자릿수 득점만 5명’ SK, LG 꺾고 2연승으로 전반기 마감…LG, 시즌 첫 연패[잠실=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서울 SK가 단독 선두 창원 LG에게 시즌 첫 연패를 안겼다.SK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LG와 홈경기서 팀원들의 고른 득점력을 앞세워 89-76으로 이겼다. 2연승을 마크한 SK는 19승13패(4…4시간 전
“유지하는게 더 중요해” LG 신민재-송승기에게 2025년은 ‘정점’이었을까[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유지만 해도 엄청 잘 한거죠.”왕좌 수성을 노리는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어느 때보다 냉혹하게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통합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만들었지만, 염 감독은 누차 “2025년 우승은 천운이 따른 것”이라고 강조한다.실제 …13시간 전
프리즘(PRIZM),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성료…인기상 투표에 약 4800만 표 몰려방탄소년단 진·하츠투하츠, ‘골든디스크 업비트 인기상’ 3년 연속 골든디스크어워즈 글로벌 디지털 생중계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의 운영사 RXC(대표 유한익)가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의 인기상 투표 및 글로벌 디지털…15시간 전
SSG 조병현, 정대현·정우람도 못한 팀 최초 2연속 30세이브 도전[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구단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SSG 랜더스는 전신인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역사적으로 줄곧 강력한 마무리투수들을 배출해 온 구단이다. 정대현, 정우람, 박희수, 하재훈, 서진용 등으로 이어진 마무리계보는 현재 마무리투수인 조병현(24)까지 이어졌다.지난…1일 전
“좌익수하면 선수생활 더 길게” 자극 받은 LG 오지환, 구본혁과 선의의 경쟁 본격화[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나이가 들면 계속 유격수만 볼 순 없으니….”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지난해 시즌 도중 베테랑 내야수 오지환(36)의 수비 포지션 소화와 관련해 그를 먼 미래에 외야수로 기용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염 감독은 당시 “오지환을 좌익수로 기용해볼…1일 전
골드글러브만 10회 수상…베테랑 3루수 아레나도, 트레이드로 애리조나 합류[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베테랑 내야수 놀란 아레나도(35)가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다.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골드글러브 10회 수상자인 아레나도가 트레이드를 통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MLB…1일 전
경북, CES 2026서 4,900만 달러 상담 성과…글로벌 투자·사업화 후속 논의 본격화도내 유망기업 29곳 참가, AI 최고혁신상 포함 혁신상 5개 수상경상북도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등에서 열린 CES 2026 경상북도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발판으로 기술 협력과 글로벌 투자 연계 등 후속 사업화 논의를 본격화할 …1일 전
SSG, 외국인투수 다시 찾는다…90만 달러에 영입한 버하겐, 메디컬 이슈 발생[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새 외국인투수와 접촉하고 있다.”2026시즌 외국인구성을 일찌감치 마쳤던 SSG 랜더스가 새해 들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났다. 메이저리그(MLB)로 떠난 드류 앤더슨(32·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한 드류 버하겐(35)이 구단 메티컬…2026-01-13 15:28
대한MMA총협회, 아시아MMA협회 고든 탕 회장에게 ‘국내 유일 준회원 인증서’ 받아[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대한MMA총협회가 아시아 종합격투기(MMA) 관리 기구인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AMMA)로부터 한국 내 유일한 준회원 단체임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김금천 대한MMA총협회 단장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루저우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MMA 선수권 …2026-01-13 11:32
드디어 LG에도 4년차 외국인타자가 나온다…오스틴, 올해는 먼저 테임즈 기록에 도전[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LG 트윈스가 드디어 장수 외국인타자 배출을 앞두고 있다.LG는 2025시즌을 마친 뒤 시즌을 끝까지 함께한 외국인선수 3명과 모두 재계약에 성공했다.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27)와 요니 치리노스(33) 그리고 타자 오스틴 딘(33)은 2026시즌에도 줄무늬…2026-01-13 09:29
한승혁 KT행·김범수 계약 소식 無…불펜 전력 보강 열쇠 쥔 한화 황준서·조동욱[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두 ‘영건’ 모두 즉시 전력감에 포함돼 있다.한화 이글스는 지난해 막강한 마운드의 힘으로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 외인 원투펀치가 이끄는 선발 마운드의 전력이 가장 탄탄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불펜 전력 역시 10개 구단 가…2026-01-13 07:31
‘마지막 유니콘’ 쌍둥이 군단에서 재점화 노린다…LG 장시환 “150㎞도 가능해”[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네가 마지막이니까 끝까지 열심히 해.”KT 위즈 소속으로 2025시즌을 마친 뒤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39)은 동갑내기 친구 장시환(39)에게 남다른 덕담을 전했다. 둘은 지금은 사라진 야구 명가, 현대 유니콘스 소속으로 나란히 신인 시절을 보냈던 선수들이…2026-01-13 06:03
‘3년 연속 130경기 소화’ LG 박동원, 올해는 WBC까지…이주헌 역할 더 커지나[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올해는 체력적인 부담이 더 클 수 있다.LG 트윈스 베테랑 포수 박동원(35)은 지난해 139경기에서 타율 0.253, 22홈런, 76타점, 57득점 등의 성적을 올렸다. 포수로는 938.1이닝을 소화해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박…2026-01-13 00:00
911타점으로 삼성 떠났던 최형우, 푸른색 유니폼 다시 입고 1800타점 노린다[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43)가 올해는 대망의 1800타점 기록에 도전한다.최형우는 역대 KBO통산 타점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타자다. 2002년 데뷔한 최형우는 지난해까지 개인 통산 2314경기에서 타율 0.310, 419홈런, 1737타점 등을 기록했…2026-01-12 00:00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후 대표팀 캠프 참가…고우석에게 새로운 기회 될 수 있는 2026 WBC[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게는 새로운 기회다.빅 리그 승격을 노리는 고우석이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전격 야구대표팀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고우석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의 1차 캠프가 열리고 있는 미국 사이판에…2026-01-11 15:29
WBC 1차 캠프 참가 인원 소집 완료…야구대표팀, 사이판서 담금질 시작[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야구대표팀이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에 나선다.류지현 감독(45)이 이끄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예비)이 9일부터 미국 사이판에서 3월 대회를 대비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8일 소집된 대표팀은 9일 오전 비행기를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한다…2026-01-09 08:30
허구연 KBO 총재 신년사 “한국야구의 다음 이닝을 책임 있게 전진시키겠다”[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과감하되 성급하지 않게 변화하고, 본질을 잃지 않겠다.”허구연 KBO 총재(75)는 8일 신년사를 통해 “한국야구는 이제 ‘시작’이나 ‘유지’를 넘어, 구조적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허 총재는 “KBO는 2024년 ‘T…2026-01-08 16:08
“덕담 많이 해주신 선배” “조언해줄 게 없는 후배” 샌프란시스코 유니폼 함께 입고 만난 이정후·황재균[이천=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이제 안 파는 유니폼인데, 고맙네요.”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황재균(39)이 오랜만에 다시 글러브를 꼈다. 황재균은 7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서 휘문고와 덕수고 야구부원들을 지도하는 일일 특별 지도자로 나섰다.이날 LG…2026-01-08 08:51
“웰스 WBC? 본인이 원하면 보낸다” LG 염경엽 감독, 6선발로는 이민호 카드 고려[스포츠동아 기자 장은상] “간다고 하면 보내줘야죠.”‘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는 스프링캠프를 치르기 전부터 2026년 선발진 윤곽이 거의 그려진 팀이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이끈 5명의 선발투수들이 올해 그대로 선발 보직을 다시 맡을 확률이 높다.LG는 앤더스 톨 허스트, 요니 …2026-01-08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