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 훌쩍 큰 딸 수리 크루즈와 데이트♥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의 행복한 일상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딸 수리 크루즈와 함께 산책하는 케이티 홈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케이티 홈즈는 카키색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자연스러운 패션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1997년 영화 ‘아이스 스톰’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