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BO
KBO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올해 시범경기는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편성됐다. 개막전은 잠실(KT 위즈-두산 베어스), 사직(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대구(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창원(SK 와이번스-NC 다이노스), 대전(LG 트윈스-한화 이글스) 등 5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SK를 인수한 신세계그룹이 3월 중 창단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기 때문에 시범경기부터는 바뀐 팀명, 유니폼 등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고척(시범경기 전체)과 인천, 광주(이상 3월 20~23일)는 그라운드 공사 등을 이유로 사용이 어렵다. KBO는 구단별 이동거리를 고려해 스프링캠프 중 연습경기를 가진 팀끼리는 중복을 피했다.
한편 시범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개시하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또한,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