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수현, 윤석민 부부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수현, 윤석민 부부가 첫 만남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현은 “첫눈에 반했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그러자 윤석민은 “나도 마찬가지다. 첫눈에 반한 건 아니다. 한 달 정도 보고 반했다. 나는 눈이 작지만 혹하는 '금사빠'는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가 “옆에 있는 장모님 봐서라도 첫 눈에 반했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타박하자, 윤석민은 “장모님한테 첫 눈에 반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장모 김예령의 함박미소를 자아냈다.
김수현은 윤석민을 만나게 된 이유를 묻자 “너무 따라다녔다. 너무 잘해줬다. 매일 집에 데려다주고 늦게 끝나도 데리러 왔다. 너무 착해서 반했다. 만나 봤던 남자들은 다 재더라. 나이가 차니까 밀당 하는데 좀 재수 없었다. 그 찰나에 오빠는 순수하게 잘해주니까 좋았다”고 솔직히 답했다.
윤석민의 재력을 고려하지 않았냐는 물음엔 “(재력을) 모르고 있었다. 사귀고 나서 대박이 터졌다. 복권을 산 거다”라며 웃어보였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수현, 윤석민 부부가 첫 만남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현은 “첫눈에 반했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그러자 윤석민은 “나도 마찬가지다. 첫눈에 반한 건 아니다. 한 달 정도 보고 반했다. 나는 눈이 작지만 혹하는 '금사빠'는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가 “옆에 있는 장모님 봐서라도 첫 눈에 반했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타박하자, 윤석민은 “장모님한테 첫 눈에 반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장모 김예령의 함박미소를 자아냈다.
김수현은 윤석민을 만나게 된 이유를 묻자 “너무 따라다녔다. 너무 잘해줬다. 매일 집에 데려다주고 늦게 끝나도 데리러 왔다. 너무 착해서 반했다. 만나 봤던 남자들은 다 재더라. 나이가 차니까 밀당 하는데 좀 재수 없었다. 그 찰나에 오빠는 순수하게 잘해주니까 좋았다”고 솔직히 답했다.
윤석민의 재력을 고려하지 않았냐는 물음엔 “(재력을) 모르고 있었다. 사귀고 나서 대박이 터졌다. 복권을 산 거다”라며 웃어보였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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