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알레한드로 비질란테 공식 SNS 채널 캡처]](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1/02/17/105463810.1.jpg)
[사진 출처 : 알레한드로 비질란테 공식 SNS 채널 캡처]
BY 아르헨티나 예술가 알레한드로 비질란테
가요계-클래식계 이어 미술계 관심 집중
가요계-클래식계 이어 미술계 관심 집중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팝아트로 재탄생됐다.
지난 16일 아르헨티나 팝 아티스트 알레한드로 비질란테(Alejandro Vigilante)는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호중 팝 아트 작품을 공개했다.
그림 속 김호중은 턱시도를 입은 채 강렬하고 맑은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가 하면, 비현설적인 조각상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알레한드로 비질란테는 직접 작업한 김호중의 팝 아트 작품과 함께 클래식 미니앨범 중 ‘이탈리아 칸초네집(My Favorite Songs)’에 수록된 ‘오 솔레미오(O Sole Mio)’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해 보는 이들에게 감동도 안기고 있다.
알레한드로 비질란테는 김호중과 방탄소년단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팝 아트 작품은 물론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조던 등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술가로, 이번 김호중 작품을 통해 김호중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알레한드로 비질란테를 사로잡은 김호중은 군 입대 전 준비한 클래식 미니앨범으로 K-클래식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며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알레한드로 비질란테 팝아티스트의 안목이 너무 뛰어 나네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맘껏 노래하는 김호중 뮤지션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하루의 김호중테너의 노래로 시작하면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