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에 86-64으로 패한 KB 선수들이 플레이오프 진출 현수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