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최창환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장수돌침대를 탄생시킨 기업인 최창환의 일생을 조명했다.
최창환은 “별이 다섯 개”라는 광고 멘트로 잘 알려진 장수돌침대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인물이다. 최창환은 “아직 전속모델. 요즘도 TV에서 나를 볼 수 있다”면서도 “2년 전에 종교법인 일을 하게 됐다. 인생의 마지막 봉사를 이곳에서 해보자는 마음으로 오게됐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최창환은 “노숙인에게 하루 700그릇 정도 식사 제공을 한다. 노숙인 생활도 돌봐주고 있다. 500여 개 장애인 센터, 아동 돌봄 센터 등을 내가 총괄하고 책임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8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장수돌침대를 탄생시킨 기업인 최창환의 일생을 조명했다.
최창환은 “별이 다섯 개”라는 광고 멘트로 잘 알려진 장수돌침대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인물이다. 최창환은 “아직 전속모델. 요즘도 TV에서 나를 볼 수 있다”면서도 “2년 전에 종교법인 일을 하게 됐다. 인생의 마지막 봉사를 이곳에서 해보자는 마음으로 오게됐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최창환은 “노숙인에게 하루 700그릇 정도 식사 제공을 한다. 노숙인 생활도 돌봐주고 있다. 500여 개 장애인 센터, 아동 돌봄 센터 등을 내가 총괄하고 책임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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