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시 타이겐, 독보적 패션 센스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크리시 타이겐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포착된 크리시 타이겐은 아이보리 니트 원피스와 화이트 코트를 입고 강렬한 네온 핑크 롱부츠를 매치하여 범접할 수 없는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크리시 타이겐은 2013년에 가수 존 레전드와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했으며,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