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예빈 ‘완벽한 찬스 살려야 돼!’

입력 2021-03-09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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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삼성생명 윤예빈이 KB 박지수의 앞에서 슛을 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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