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기제-정동호 ‘치열한 헤딩 경합’

입력 2021-03-10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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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수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FC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이기제와 수원FC 정동호가 헤딩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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