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파격 착시 보디슈트...'마네킹' 그 자체 [화보]
가수 겸 방송인인 하리수의 파격 패션이 큰 화제가 됐다.
하리수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누드 톤의 보디슈트를 입고 네온 블루 재킷과 롱부츠를 매치한 모습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완벽한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화장품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국내 첫 트렌스젠더 연예인으로서 성공했다. 하리수는 최근 4세 연상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밝혔다.
사진｜하리수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