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된 가운데 KBS2 ‘트롯 전국체전’ 제작사 측은 그에 따른 전국투어 콘서트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제작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시기와 지역이 공개된다고 앞서 발표했지만,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무작정 티켓을 오픈하여 팬들에게 혼란만 주는 일정 연기, 지역변경 등을 초래하기보다는 충분한 방역 안전을 유의하며 오는 4월 12일 티켓을 오픈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는 좌석 간 거리 두기, 문진표 작성 및 QR코드 체크인, 마스크 착용, 함성 금지 등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트롯 전국체전’은 뜨거운 사랑과 열화와 같은 성원에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를 방송 중이며, 스핀오프 프로그램 ‘트롯 매직유랑단’이 방송될 예정이다.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 음원 또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는 20일 오후 10시 30분 KBS2에서 방영된다.

[사진 제공 : 포켓돌스튜디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