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피싱캠프 탁탁’서 엄친딸의 남다른 낚시 실력 과시

입력 2021-03-21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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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수준급 낚시 실력을 뽐낸다.

21일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동주가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FTV ‘피싱캠프 탁탁’에 출연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피싱캠프 탁탁’ 사천시 볼락 편에 출연하는 서동주는 남다른 낚시 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며, 안방극장에 봄 여행의 풍경도 전할 예정이다.

MBC every1 ‘대한외국인’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센스 넘치는 입담과 ‘엄친딸’ 면모를 자랑한 서동주는 앞으로도 꾸준히 대중을 만난다.

또한 서동주는 방송 활동 외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도 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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