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美 슈완스 인수 효과 톡톡

입력 2021-03-21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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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완스가 미국 유통채널에서 운영중인 ‘아시안데스티네이션’. 사진제공 l CJ제일제당

-미국 식품 매출 2년 새 10배 증가, 2025년 6조 원 목표

CJ제일제당이 21일 미국 냉동식품 기업 슈완스 인수 2년 만에 현지 식품 매출이 10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이 미국에서 올린 식품 매출은 슈완스가 실적에 반영되기 전인 2018년에 3649억 원이었으나 지난해 3조3286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미국 내 식품 매출 6조 원 달성이 목표다.

슈완스도 CJ 품에 안긴 후 미국 시장에서 아시아 푸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내 아시안 푸드 시장에서 24.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기존 1위 업체였던 아지노모토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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