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소연(왼쪽)과 박현권이 22일 오후 JTBC 드라마 \'아이를 찾습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아이를 찾습니다\'는 아이를 11년 만에 되찾은 부부가 겪는 삶의 아이러니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제공 = JTBC>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