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화상 피해 한부모 가정에 의료비 후원

입력 2021-03-25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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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알 카타니 CEO. 사진제공|에쓰-오일

S-OIL(대표 : 후세인 알 카타니)은 25일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에서 한림화상재단에 한부모 가정의 화상 피해 치료를 돕기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가구에 10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화상 환자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화상 치료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급여 항목 치료비가 많아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 이로 인해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S-OIL은 화상 환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올해 새롭게 이들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으며 앞으로도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꾸준히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류열 S-OIL 사장은 “화상 피해 가족들이 걱정없이 치료를 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치료를 포기하는 가정이 생기지 않도록 S-OIL이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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