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국제선 ‘기프티켓’ 왕복 항공권 판매

입력 2021-03-25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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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누구나, 언제든지 사용 선물 항공권
등록 최대 5년, 일본·괌 등 각각 5000매 한정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은 선물용 항공권 ‘기프티켓’ 판매를 국제선까지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국제선 기프티켓을 25일 오후 6시부터 4월7일까지 판매한다. 기프티켓은 탑승인원 및 날짜의 제약을 받지 않아 유효기간동안 누구든 원하는 날짜에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항공권이다.

기프티켓 수령 후 인증번호를 통해 제주항공 온라인 채널의 마이페이지에 등록하고 항공권 예매 때 쿠폰으로 적용해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구매 후 최초 등록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 3개월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고 등록 후에 180일 이내 사용해야 한다. 한 번 등록된 기프티켓은 사용여부와 관계없이 180일이 지나면 사용처리 된다.

일본 전 노선, 홍콩, 대만, 마카오, 괌, 사이판, 동남아 전 노선 등을 각 5000매 씩 선착순 판매한다. FlyBag(무료위탁수하물 15kg 및 기내수하물 10kg 포함)운임 전용이며, 공항서비스이용료 및 유류할증료는 별도 결제해야 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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