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마사회장, 스포츠 선수단 지도자 간담회

입력 2021-04-0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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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마사회장.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은 소속 선수단 지도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3월 28일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국마사회 유도단 이경근 감독, 탁구단 현정화·최영일 감독, 승마단 전재식 감독이 참석해 도쿄 올림픽을 비롯한 국내외 대회 출전 준비와 선수단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회장은 선수단 감독들에게 “회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축되지 말고,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국민을 위한 재능 기부와 건강한 스포츠맨십 확산, 승마의 대중화 등을 위해 선수단 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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