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대한육상연맹에 셀렉스 제품 후원

입력 2021-04-04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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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왼쪽) 매일유업 대표와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 매일유업

김선희(왼쪽) 매일유업 대표와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대한육상연맹과 용품 후원 계약을 맺고 1년간 단백질 보충제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을 후원한다.


국가대표 육상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함이다. 이 제품은 운동 전후 음용하기 적합하도록 갈증을 해소하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달걀 약 3개 분량인 단백질 20g과 L-카르니틴 200g을 함유해 단백질 보충은 물론 운동 전후 활력 보충에도 좋다.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만큼 매일유업의 우수한 개발력을 집약한 셀렉스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대한육상연맹과 함께 국민 체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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